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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설비기능장, 전자기기기능장 합격 수기^^
작성자
대방학원
작성일
2017.01.09
안녕하세요 성철씨~

1년간의 고생이 전자기기기능장과 통신설비기능장 2개의 기능장으로 결실이

맺어져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청주에서 원거리 통학을 하시는게 부담도 많이 되셨을텐데 꾹 참고 잘 따라와주셔서

학원장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이 깊은 감사드립니다.

대부분의 주말반 수강생 분들이 주말에 수업을 듣고 한주뒤에 만나게 되면

한주간 노력을 볼 수 있는데 성철씨는 항상 끊임없는 노력을 해주신 결과로

2가지 기능장 모두를 취득 하실 수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연습하시고 학원오시면 질문도 많이하시고 노력의 결과를 보여주셔서

같이하는 기간내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그런 모습을 또 볼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가셔서

너무나 행복하고 기쁘네요~~~

좋은 인연이었고 계속되는 인연이기를 바라며 다시 기회가된다면 같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7년 한해도 항상 좋은 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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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도 이곳에 합격수기를 쓸수있는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ㅎㅎ

우선 원장님, 박순영부장님, 이동건선생님, 주리호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족한 저를 여기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밀어주고 이끌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2015년12월12일부터 통신설비기능장 필기부터 시작하여 2016년12월4일까지 약 1년이라는 시간을 대방전기통신학원에 다녔습니다. 아니 살았습니다. 대방전기통신학원을 선택하기 전 2년 동안 필기시험을 나름 독학으로 해보려고 노력 하였지만 매번 시험을 볼 때마다 낙방(불합격)이라는 실망스러움과 후회를 반복하면서 그렇게 보냈습니다.

사실 그땐 조금 아쉽게 떨어져서 조금만 더 공부하고 노력하면 합격 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공부의 기본 기초가 되질 않고 시험형태도 자꾸만 바뀌어가고 점점 어려워지면서 2년이라는 시간을 그냥 보내버렸습니다. 정말 허황된 시간을 보낸 것이죠.

그제서야 정신 차리고 이렇게 해서는 정말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학원을 찾기 시작하여 고민 끝에 청주에서는 좀 멀지만 서울에 있는 대방전기통신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12월12일 OT부터 후배와 같이 매주 기차를 타고 대방전기통신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여 학원에서 가르쳐 주신대로 배우고 열심히 암기하여 필기시험을 가뿐히 고득점으로 통과하였으며 실기시험 준비도 열심히 하였지만 실기시험도중에서 실격하여 많은 실망과 좌절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5개월 동안의 고생이 너무 아쉽고 아깝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원장님과 부장님, 선생님들의 위로와 격려 덕분에 힘든 시기를 빨리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음의 준비를하고 다시 시작하여 그 무더운 여름날 전자기기기능장에 도전하여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뜻깊은 가르침을 받고서 무탈 없이 필기, 실기를 한번에 합격하였고, 2016년12월4일 제4회 통신설비기능장 실기시험까지 1년 동안 2개의 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저 혼자서 한 것이 아니라 전문성을 겸비한 훌륭하신 원장님과 부장님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기능장 2개를 취득한 것 같습니다. 장기간 1년 동안 먼 곳 까지 학원을 다녔지만 기능장 자격증을 2개 취득하고 나니 당시 힘들었고 고생스러웠지만 고생한 만큼의 결과가 나와서 정말 뿌듯하였고 기쁩니다. 정말 대방전기통신학원을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수강생 여러분들도 학원 다니면서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면 선생님들의 따끔한 한마디가 듣기 싫고 짜증이 나기도 하겠지만 제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학원생들을 잘 가르쳐 주시려고 잘 되라고 하는것이지 절대 미워서 훈계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남들보다 조금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보여진다면 잘은 모르시겠지만 “열심히, 노력” 한만큼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는 것을 저는 매번 보아 왔습니다.

앞으로 대방전기통신학원에 오시는 학원생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첫 째 : 대방전기통신학원을 무조건 찾아가라.
둘 째 : 모든것을 내려놓고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가르침에 잘따른다.(고집 부리지마라)
셋 째 : 오늘 배운 내용을 내일로 미루지말고 무조건 그날 복습한다.
넷 째 : 모르면 다시 한번 물어본다.(내것으로 만들어라)
다섯째 : 학원에서는 모든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라. 이 다섯가지를 머릿속에 넣어두고 학원을 따른다면 분명 “합격”이라는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원장님, 박순영부장님, 이동건선생님, 주리호선생님 2017년 정유년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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